안녕하십니까?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 이효석입니다.

일제강점기 전 재산을 바쳐 만주에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하고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신 독립운동가 이석영 선생의 정신을 이어 받은 우리 화도읍은,
1991년 읍으로 승격한 이후 2016년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개청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인구 12만명의 대읍으로 성장하였습니다.

2006년 동부출장소를 설치한 이후 16년만인 2022년
창현리, 녹촌리, 차산리의 3개 리를 관할하는 남부출장소를 추가 조성하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만족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우리 화도읍에서 주민 옆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지역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들어 읍정에 반영하는 소통과 공감의 읍정을 펼치고자 합니다.
주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언제든 들려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센터장 이효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