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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유적

조말생신도비.jpg

조말생신도비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수석동 산2-2 조말생신도비

소개


○지정번호: 남양주향토유적 제8호 
○소재지: 수석동 산2-1 


조선초기 문신인 조말생(趙末生: 1370~1447)의 묘이다. 호는 화산(華山), 사곡(社谷), 본관은 양주, 서운관정(書雲觀正) 의(誼)의 아들이다. 시호는 문강이다.


   1401년(태종1) 증광문과(增廣文科)에 장원급제하여 감찰 등을 거쳐 이조정랑으로 승진하였고 1407년 문과 중시(重試)에 2등으로 급제하여 장령을 지낸 후 예문관직제학, 승정원동부대언, 지신사 등을 거쳤다. 


  1418년 이조참판을 제수 받고 가정대부(嘉靖大夫)가 되었으며 형조판서를 거쳐 병조판서가 되어 군무를 맡기도 하였다. 태종의 총애를 받아 항상 측근에서 보좌했고 1433년(세종15) 함길도관찰사 겸 함흥부운으로 여진족의 누루하치를 막아 싸웠다.   1435년 판중추부사가 되었고 그 후 예문관 대제학을 겸임하고, 경상, 전라, 충청3도의 도순문사로서 축성을 감독했다.1439년 궤장(几杖)을 하사받고 기로소(耆老所)에 들어갔으며 1447년 세상을 떠났다. 대학자로 특히 글씨가 매우 뛰어났다.


  선생의 묘소는 본래 금곡동 묘적산 끝자락에 있었는데 고종의 홍릉 천장으로 인해 수석동으로 이장하였다. 한강을 바라보는 묘소에는 원형의 둘레석이 봉분을 보호하고 있으며 묘비와 석양의 호석이 있고 장명동, 망주석, 문인석이 배치되어 잇다.

  신도비는 묘 아래에 있는데 옥개석은 한식 기와지붕모양으로 골이 져있으며 끝 면에 구름문양을 파 새겨 넣은 형상이 유일하다. 특히 신도비는 비신을 등에 얹은 거북이가 고개를 쑥 내밀어 왼쪽을 바라보고 있는 형상이 특이한데 왕릉에 밀려나기 전, 본래의 자리인 홍유릉을 쳐다보고 있는 듯하여 이장을 예견하고 만든 것 같아 기이하다.

찾아오시는 길

주소 : 경기도 남양주시 수석동 산2-2 조말생신도비
버스이용 시
  • 청량리역 앞에서 30번, 165번, 166번 일반버스나 330번, 765번 좌석버스를 타고 도농동에서 내려(30분 정도 걸림), 10-1번 마을버스를 타고 15분정도 가면 석실 마을이 나오는데 그 뒷산언덕의 조말생 묘 앞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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