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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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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산문화재 6일개막
담당부서
등록일 2007/11/27 조회수 6258
다산대상 3명 선정 시상...3일간 다양한 공연과 체험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21회 다산문화제


다산 정약용의 실학정신을 계승하고 그 뜻을 기리고 기념하기 위해 "2007 정약용과 함께하는 새로운 세상" 이란 테마로 '제21회 다산문화제'가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이번 문화제는 우리나라 실학에 대한 전반적인 박물관인 '실학박물관'이 2008년 개관을 앞두고 실학을 중심으로 문화예술행사와 함께 치러진다.

행사를 일정별로 살펴보자.

다산대상 시상식(6일 오후 5시30분. 삼패동한강둔치)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문화원과 경인일보사가 공동주관하여 지역위주의 다산대상을 경기도로 확대하여 시상하는 등 행사규모도 커졌다.


2007정약용과 함께하는 새로운세상이 6일 오후 5시 30분 개막식을 갖는다.(사진은 작년 개막식)

다산대상은 다산의 정신을 이어받아 행정현장에서 위민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 타인의 귀감이 되는 자랑스런 도민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경인일보사가 제정한 상으로 청렴봉공, 문화예술, 실용과학, 애민봉사 등 4개 분야에서 묵묵히 힘쓰고 있는 경기도 지역 인물 또는 업체를 선정하여 6일 6시 30분 삼패동 한강둔치에서 시상한다.

4개 부문에 대한 심사를 벌여 3개 부문에 애민봉공부문을 제외한 청렴봉공부문에 조규윤 경기도의회 입법정책 담당관이, 문화예술부문에 안성시, 실용과학부문에 (주)루트로닉이 수상을 하며 각각 1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실학유물특별전(9일까지. 다산유적지 지하문화관)

경기문화재단은 4일 오전 11시 남양주시 다산기념관 강당에서 '실학박물관소장 실학유물 특별전' 을 개막하여 9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대표적인 실학자인 환재 박규수의 당시 교과서격인 "상고도회문의례(尙古圖會文儀例)"를 비롯해 그가 사용했던 문방구 등을 공개하며 연암 박지원, 혜강 최한기, 일본 '난학자료' 등 보물급 유물들을 만날 수 있다. "상고도회문의례"는 고전읽기와 공부하는 방법 등을 16권으로 엮은 책으로 일반인들에게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진귀본이다.

박규수는 박지원의 손자로 그가 직접 제작한 종이로 제작한 지구의 설계도인 "평혼의(平渾儀)"가 선을 보인다. 일본의 근대 실학 중 의학 유물인 "장지(臟志), 각골진형도(各骨眞形圖)" 등 의학용해부서와 인체해부도서이다. 조선상인의 모습을 그린 '시볼트'가 제작 석판화도 전시도 전시한다.

이번 실학특별전은 다산의 사상 뿐만 아니라 당대의 석학들의 정신과 근대의 의학서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보람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문화재단측은 말한다.

다산문예대회

다산문예대회는 6~8일 삼일간 다산유적지와 삼패동한강둔치특설무대서 펼쳐진다.

날짜별로 살펴보면 학생백일장이 6일은 글짓기(초중고), 미술대회(유치부) 종목이 7일 유치부 미술대회와 사진촬영대회가 8일에는 미술대회(유치부, 초중고)가 각각 실시하며 사진촬영대회는 3일간 계속 된다.


다양한 공연과 학술대회를 펼치는 다산유적지 조감도.

주요행사와 공연

1일차-10월 6일(토)

다산유적지에서는 오전 10시30분 축하의식 판소리공연(암행어사)을 시작으로 '제례의식 및 헌다례'의 실연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과거시험을 치른다.

삼패동 한강둔치 특설무대에서는 오후 5시30분. 개막을 알리는 전통북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시립합창단 공연, 개막타고와 축시 낭송, 각계각층 유명인사의 축하영상 메시지, 다산대상 시상 및 축하 공연이 밤늦게까지 계속된다. 공연은 경동케이블 특집공개방송으로 이재용, 이혜승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현철, 주현미, 소녀시대, 심신, 씽, 민지, 벨라트릭스, 성악가 한규석(바리?, 김달진(테너) 등이 함께한다. 밤 10시경 선상 축하 불꽃쇼로 막을 내린다.

2일차-10월 7일(일)

다산유적지에서 오후 2시부터 남사당외줄타기, 퇴계원산대놀이가 2시부터 시연되고, 오후 6시부터 재즈댄스, 트로트가수, 가야금퓨전, MC힙합 스나이퍼 공연과 국악인 '안숙선'명창의 공연이 매인으로 기다리고 있다.

3일차-10월 8일(월)

다산유적지에서 오후 2시. 난타를 시작으로 아카펠라공연과 평양예술단의 고구려 검무와 장고춤 등을 공연한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도 함께한다.

부대행사

이 밖에 행사 3일간 찾아오는 관람객과 청소년들을 위하여 다양한 체험행사도 병행한다. 그중 백미는 다산 선생의 유배 체험이다. 탁본, 오카리나, 닥종이, 구강보건, 생활환경, 배빵시식, 먹골배시식, 향기초, 꽃누르미, 전통놀이 등의 체험과 중요무형문화재제42호 북메우기, 남양주공예협회, 현대조각, 실학도서 전시등 각종 체험과 전시회와 전통공연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을 만날 기회를 제공한다.

[문의:590-2473, 2478(문화관광과)/592-0667(남양주문화원(/590-8778(다산유적지)/590-8777(삼패동둔치) [교통편/다산유적지:청량리방향(8,2228),강변역(200-1)-다산유적지하차. 삼패동둔치-청량리(8,2228,166,166-1) 마석(168) 강변역(15,1660,112-3) 잠실(1670) 삼패삼거리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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