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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안대군 사당

개요

의안대군 사당 사진
조선 개국공신인 의안대군 이화(?~1408)의 사당이다. 현재 이 사당에는 의안대군과 그의 아들 좌명1등공신 완천군, 손자 좌명2등공신 하령군, 등 세분의 위패를 함께 모셔져 후손들이 제향하고 있다.
이와는 조선 개국공신으로 호는 이요정, 시호는 양소, 황조의 아들로 이성계와는 형제간이며, 어머니는 정안 옹주 김씨이다. 조선왕조를 개국하는데 협력한 종친으로서 개국 후에 개국공신 1등이 되고 의안백에 봉해졌다.
1398년(태조 7) '1차 왕자(방원)의 난' 때 정도전 추종세력을 평정하고 정사공신 1등으로 책봉되고 '2차 왕자(방간)의 난' 때에도 박포 일파를 졍정하여 좌명공신 1등에 올라 많은 공신전을 받았으며 공신 중에서 가장 많은 토지를 소유하였다. 1407년에 영의정이 되고 대군으로 진봉 되었으며 태조의 사당에 함께 배향되었다.
이 사당은 태종의 명에 의해 건립되었으나 전란으로 건물이 소실되어 숙종 때 재건하였다. 그러나 한국전쟁 때 다시 파괴되어 1956년고 1977년 2회에 걸쳐 보수하였다. 사당입구에는 3문을 세웠으며 그 그 주변은 담장을 두르고 사당을 보호하게 했다. 3문은 맞배지붕 1간씩이고, 사당은 맞배지불에 한식 골기와를 얹었다.
한편 1986년 태조 이성계의 등극을 기념해 공신 도감에서 개국공신에 이화에게 내린 녹권이 발견되어 국보 232호로 지정되었다.
소재지 : 평내동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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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
문의
 : 031-590-4216,4219

[수정일자 : 2011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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