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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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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7회 광릉숲 문화축제
담당부서
등록일 2012/06/20 조회수 146

 

때아닌 이른 더위가 온대지를 달구고 있던 6월 9일 토요일...

제7회 광릉숲 문화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고 막을 내렸습니다.

 

더워지는 날씨 만큼 나무들은 그 푸르름을 더해 가고 있는 계절, 많은 시민들께서 축제에 함께하여 주시어 그 흥을 더 했던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우리 광릉숲은 수도권 최대의 산소 공급지이자 탱크이지요. 잘 보존된 숲과 그 안에 자생되어 자라고 있는 온갖 식물들의 보고지인 광릉숲은 명실공히 세계가 인정하는 숲으로 이미 유네스코에서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선정되었죠.

 

아쉽게도 작년여름 기록적인 큰 수해로 인해 광릉숲 축제를 개최하지 못하여 많은 아쉬움이 있었죠. 그래서 이번 광릉숲 문화축제는 그 의미가 크다고 여겨집니다. 

 

비록 2일간의 짧은 기간이지만 수줍게 속살을 드러내는 광릉숲을 경험하는 것은 축제에 참가한 여러분들만이 가질 수 있특권이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싱그럽고 생명력이 넘치는 광릉숲...

세계가 인정한 복지도시이자, 생물권 보전지역에서 활기차고 열정적인 우리 시민들과 함께한 시간, 기회가 항상 이어지길 바랍니다. 

 


광릉숲 문화축제가 열리는 봉선사 앞 입구의 현판입니다.

 

 



해도 어김없이 많은 시민들께서 자리를 함께하여 주셨습니다.

 



소가 가득한 광릉숲 걷기에 참가한 많은 시민들...

 



이 시기에만 개방되는 숲길은 매우 싱그럽고 상쾌한 기분마저 들게 합니다.

 



호젓한 오솔길을 걷노라면 세상 모든 근심 걱정이 싹 씻기는듯 합니다.

 



름다운 플룻소리와 정겨운 오카리나 소리는 걷는 이들의 발걸음을 더 가볍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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