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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4월에「제2기 주민자치 아카데미」개강식을 가졌습니다.
지난해부터 우리 남양주시는 주민자치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주민자치위원회를 체계화하고 위원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명품주민자치’를 이루기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상반기, 하반기 연 2회로 확대 운영하여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양질의 지원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행정학 전문 서적에 보면 ‘주민자치(主民自治)’의 권리는 ‘국가가 성립되기 전부터 이미 하늘이 주민들에게 내려준 것’이라는 전제에서, 주민의 생활과 관련된 지방행정을 국가나 정부기관에 의하지 않고, 그 지역 주민 스스로 또는 대표자를 통하여 자기들의 의사와 책임아래 처리하는 정치의 한 형태라고 합니다.
이러한 주민자치의 핵심이 바로 ‘참여’인데 올해는 ‘시민참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기위해 시정 키워드를 ‘창의적 인재, 융합시정’으로 선정하여 시민, 전문가, 공무원의 융합을 통한 창조적 시정을 이루어 나가려고 합니다.
또한, 2014년부터는 읍면동의 자치성 강화를 위해 해당지역의 주민으로 구성된 ‘주민자치회’가 자치단체로부터 사무를 위임받아 수행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에 우리 남양주시도 「제2기, 3기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통해 실질적인 주민자치리더를 육성하고 「남양주시 주민자치 서포터즈」를 조직하여 지역사회의 봉사자 발굴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입니다.
“Stay Hungry, Stay Foolish !!"
스티븐 잡스가 스탠포드 대학 졸업식 연설에서 했던 유명한 명언이죠.
“끊임없이 도전하고, 갈망하고 공부하고 혁신하라!!” 정도로 변역하면 될 것 같습니다.
스티븐 잡스는 스물넷에 이미 개인 컴퓨터인 맥킨토시를 만들어 세상을 놀라게 했었고 부도 함께 얻었죠.
그가 거기서 안주하고 머물렀다면, 언제 어디서나 SNS에 접속하여 글을 올리고 사진 공유가 가능한 지금의 ‘스마트’한 시대는 열리지 않았을 거예요.
남양주시가 전국의 어느 지방과 비교해도 주민자치가 정착되고 발달한 도시 중 하나지만, 여기서 만족
하고 더 배우고 혁신하지 않는다면 앞서 말한 진정한 주민자치는 실현되기 어렵다고 봅니다.
지역의 발전과 자기계발을 향한 남다른 열정이 있기에 주민자치위원으로 헌신해 오셨던 만큼 이번 「제2기 주민자치 아카데미 교육」을 통하여 ‘창의적 시민 전문가’로 변모하시어 ‘창의적 인재, 융합 시정’의 선봉장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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