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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칼럼

  • 존경하는 남양주시민 그리고 네티즌 여러분 반갑습니다. 남양주 시장입니다.
제목 제32회 장애인의 날 기념 남양주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담당부서
등록일 2012/04/24 조회수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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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장애인의 날을 58만 시민과 함께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 남양주시는 2만 7천명의 장애인과 13개의 장애인 단체가 있어요.

그동안 우리 남양주시 장애인시설 및 단체가 개별적인 행사를 가졌지만, 올해는 시설 및 단체가 연합한 행사로 개최함은 매우 의미가 크다고 여겨집니다.

 

늘 장애인 날을 맞이하며 기념식과 더불어 마술, 난타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우리 남양주시 장애인이 하나 되는 “장애인어울림 한마당”이 됨을 함께하고 왔습니다.

 

애인의 날을 맞아 오늘하루만 장애인에 대하여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사랑이 있어야 우리 장애인들이 희망과 용기를 갖고 사회의 일원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장애는 비록 불편하지만, 넘지 못할 장벽은 결코 아니며, 누구나 후천적 장애인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죠.

 

입장할 때 휠체어 타보니 장애가 있으신 분들의 불편함을 다소나마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애인들이 바라는 사회의 모습은 생활 속에서 불편함을 느끼않고 차별받지 않으며, 꿈을 갖고 생활하는 보편적인 삶을 망하지만, 우리사회는 아직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 입니다.

 

우리가 건강한 사회의 모습을 조성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하는 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존중하고 함께 한다는 선진화된 의식이 필요하며, 이러한 의식이 정착된다면 장애인들도 아무런 차별 없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보장되며, 사회의 일원으로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남양주시에서는 몸이 불편하고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들을 위하여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와 지적장애인 커피전문점 “뜨란” 등을 통한 일자리 발굴 등 다양한 시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희망케어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과 도움을 나누려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시민들을 이어주고, 장애인 행복나들이를 통하여 시민모두가 행복한 웃음꽃이 피어나는 남양주시를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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